<제언:함께 사는 세상의 진리는 화합이다>

1.국민 대통합이라는 지상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사회의 몇몇 지도층 인사가  종교편향성을
앞세워 국민분렬을 조장하는 언행을 서슴치않는데는 깊은 연민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자신
의 어떤 이득을 위해 이같은 행위를하겠지만 결과는 책임지지 않을 것이다.
 
2.우리나라는 다종교국가다.
문화관광부가 지난 1999년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지표
'를 토대로 만든 `도표로 본 한국의 종교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종교인구 비율은 53.6%에
이르렀다. 비종교인 비율은 46.4%였다.
종교별 인구비율을 보면 불교가 26.3%로 가장 신도가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개신교 18.6%,
천주교 7.0%, 유교 0.7%, 기타 1.1% 등의 순이었다.

3.우리나라는 대표자를 국민직접선거로 선출한다. 유권자는 특정종교신도만있는 것이 아
니다.그런데 왜일까?   확실한 선택이 없다면
①자기종교믿는사람들 왼만하면 찍어주겠지하는 얄팍한 계산은 이해가 간다.
②타종교 믿는 많은 사람이 언제까지고 방관만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③분명한건 국민의 대표자격은 없다는 것으로 보아야하지않겠는가?
④일단 갈등을 야기 시켜놓고 필요한 반대급부를 챙기려는자가 있다면 반드시 제외시키는
것이 옳지않은가?

4.우리나라는 고성장의 발전속에 수많은 시행착오는 온국민을 고통속에 빠뜨리곤했다.
그러나 진정 잘못한 사람은 없었다. 이럴때 좋아서 그런가? 모든 것은 神의 뜻이었다고, 난
아니라고...따라서 난 잘못이 없다고?? 미성년자가 저지른 잘못은 부모가 책임진다. 이들의
잘못을 神이 보상해준적 있나?
("神의 뜻이었다" ? 증명할 수 있나? 이것이 迷神인 것이다.)

2002년 7월 30일
국회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장상 총리서리가 발언한  
“나는 몰랐다.”
"이 세상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는 하나님의 참된 도구가 되겠다"  는 것과 같이 말이다.

국민의 뜻대로 행동하는 국민의 도구가 돼야하지 않겠는가? 이런 부류는 편가르기로 이득
을 노리는 사람일 수밖에 없다.  참고로 이런사람은 "나외에 딴 신을 믿지 말라"  "불신지옥"
의 자기들 개념인데 바로 나 아니면 안된다는 아집이며방종이며 독재의 전형이 되는 것이다.
 세종대왕,충무공이순신장군,공자님.. 모두 지옥에 계시겠네?


 
5.진정한 바다를 이루고 있는 것은 표면에 흩어지는 파도가 아니라 물밑의 잔잔함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 사회는 뭉쳐서 표면에 목소리 내는 것을 힘이라고 표현하는 일면이
생겼다. 옛말에 우는 아이 젖준다는 얘기가 되는 것인지는 몰라도... 지나친 관용은 패악을
자라게 할 수도 있다. 지나친 관용은 이제 그만두어야한다.

6.이제는 달라져야할 필요가 있다. 내것을 안지키다가 빼앗기는 것이 관용은 아니다. 아닐
땐 아니라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지금은 있는 것이다
. 이런 사람은 절대로 국민전
체를 위해서 일할 그릇은 아닐 것이다. 굽은 것은 펴야한다. <200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