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이전의 인도바라문교에서는 4禪8定을 닦아 死後生天을 목적으로한 禪이 있었으니 불교에서는 이것을 外道禪이라고하나 그것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못할 것이므로 참고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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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定 - 無色界四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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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空無邊處定 |
離有限之形體하고 心佳無限之虛空超越하여 一切相對之形質가 精神逍遙絶對之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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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識無邊處定 |
心外에 虛空을 般緣하는 것도 亦是散心이니 心光을 心內로 돌려 無形無相의 心識을 觀照하여 自心이 明朗해진 境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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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無所有處定 |
離空識兩觀고 離心之所有하여 現平等無差別의 無想을 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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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非想非非想處定 |
識無邊處定과 같이 有想을 觀하는 것도 아니고 無所有處定과 같이 無想을 觀하는 것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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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道의 四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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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初禪天 |
淨身口意하고 修習戒定하여 明達智慧며 離欲界六天八苦하고 得身心輕安果報으나 不覺大圓覺故로 福盡하면墮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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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二禪天 |
修戒定慧三學하여 心明快慶之情이 大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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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三禪天 |
工夫가 漸入佳境하여 離喜寂滅이 現前空虛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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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四禪天 |
正念이 分明하여 泯然寂凝한 定力이 現前한 境界 |